나들이
how CJ's doing / 2006/02/17 00:39

바닷가에서는 처음 살아보는거 같아
물론 어렸을 적에 부산에 살았다고는 하지만,
전혀 기억이 나지 않거든~
그래도 어렸을때의 기억때문이지 바다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더라
여기는 날씨가 종종 맑아서, 멋진 바다를 보기가 쉬워
여기가 좋아지는 첫번째 장점!

학교앞에서 몇대 없는 버스를 타고 가려면
적어도 30분 기다려야 하는 버스 정류장
바다와 강이 만나는 지점이라서 그런지, 배도 많고~

어제 다녀온 기차역으로 가다가 버스안에서 찍은거야
왼쪽부터 Daisy, Eric, 그리고 나!
신화의 에릭이라는 애가 있는데 "걔는" 잘생겼다고 말해줫어 ㅎㅎ

역시 역근처라서 그런지 학교에서는 볼수 없는 KFC 맥도날드 등이 있더라구~
아름이가 좋아하는 해피밀 토이세트^^
여기서는 포켓몬을 주더라구!

이곳의 거리가 얼핏 뉴욕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했어.
좁으면서 택시도 많고... 쉽사리 버스 탈 생각하지 못하고..
어느 거리를 가나 공사하는 곳도 많고 말야...
거리의 모습은 비슷한데, 사는 사람들과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
얼마나 사람들의 거리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지, 잠깐 생각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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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wan>Kaohsi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