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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채권부 많이 사랑하시죠? 야후ID : changjupark 전화 : 02-768-3576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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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CH-G100 삼성폰을 받아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접속은 다되고, 현재 GXG 에 올라와있는 게임은 모두 받아보아서 해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GXG를 통한 휴대폰 게임의 발전이, 그이전 개발 플랫폼에서보다는 현저하게 발전했다고
느껴지지만,
실제 게임이의 목적이라는 것은 폴리곤을 몇개 더 그리냐는 문제보다는, 재미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예전의 한정된 게임들이 개발되었던 환경에서 더욱 자유롭고 재미가 있을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다운 받을 수 있는 게임들은
게임 본연의 목적인 entertain 이라는 면에서 한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비교대상이 되어서는 안되겠지만, 크기 면이나 portable 면에서 현재 출시되고 있는
PSP와 NDS들의 컨텐츠들은 충분히 게임성 면이나 퀄리티 면에서 인정을 받고 있고,
휴대폰의 가장 기본적인 전화나 메시지 기능은 없지만,
온라인 기능이 제한적으로나마 갖추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상황속에서 우리 GXG Guru 로서의 의무라면,
GXG 자체 개발우수성에 대한 홍보가 아니라 게임 컨텐츠의 재미와 게임성등을
review들을 통해 이를 접하지 못한 유저들에게 보여주고,
GXG 시장 안으로 타겟 유저층이 될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나와있는 게임으로서는 데이터통신비를 제외하고, 다운로드 정보이용료 대비
느낄수 있는 충족감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아직은 극복이 안되는 렉 현상등을 고려할때,
GXG의 방향성은
스피드 매니악이나 Winning Lap Air SS 와 같은 레이싱 게임이나,
Xnow Board Air SS 같은 스노우 보드 게임은 배제하고,
간단한 기능 안에서 충분한 재미를 줄수 있는 아유래빗과 같은 게임으로 발전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외를 제외하곤 기존의 게임성을 인정받은 보글보글, 과 Mr'Driller 등을 보다 큰 화면에서
즐길수 있다는 장점에서 머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게임 컨텐츠 환경을 유지한다면, 극단적으로, 기존과 같이
게임 자체의 재미를 가지고 있는 고스톱 등으로 게임의 종류가 집중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로서는 아직 다운로드가 불가능한 3D 대작게임(준비중) 카테고리 안의
라그나로크,마비노기, 뮤 등의 대작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결론적으로 GXG Guru 입장에서 앞으로의 홍보활동의 focus가
서용석님 처럼 SKT의 name value와 발전가능성에 대한 맹목적 기대감으로 홍보활동을 해야할지,
개발자가 아닌, 유저로서 느낀 게임성 자체를 중심으로 사실적 홍보를 해야할지
고민에 빠진 상태입니다.

=====
ps. 그나마 현재 G100 이 제일 게임을 즐길수 있는 환경에 적합한것 같은데,
대부분의 게임들이 G100에 커스터머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외부에 돌출된 많은 키들을 모두 사용하면 좀더 박진감이 넘치는 게임을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지금은 거의 한정된 키로만 이용하게 되어, 아쉬운 점이 남습니다.
Posted by C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