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은 프란체스카
화려한 연출과 작가로 초반부터 주목한던 작품.
그러나 TV를 잘 보지 않는 나로서는 접할수 있는 기회가 한정적이었다.
결국 이용하게 된것은 MBC 하나더 TV.
근데, 무료이용권 한달은 받았는데,
브라형 홈페이지보러 갔다가;; 아이들이 DIVX로 뿌린다는 사실에,
요새는 고화질로 보는중 ㅠㅠ
솔직히! 처음엔 재미없었다.
신선한 배경스토리에 캐릭터들의 상황설정, 성격 들은 정말 기대 그 자체였다.
그러나, 그들의 유머에 익숙해지지 않았던 탓일까?
어째뜬 초반 편들은 2월 방영분이라 그런지,
약간 의무감으로 보았다.
꽃을 피는건 요즘!
대략, 나의 시청 느린 속도로 4월 방영분까지 따라잡은 상태이다,
실제, 방송분과 차이는 이제 고작 2편!
일주일에 1회, 그것두 월요일, 2에피스드를 한다는데에도 빨리 볼수 있었던 이유였다.
다양한 캐릭터, 그리고 그 캐릭터의 특징적인 성격.
반복되는 농담속에 묻어나는, 재미.
요새도 간간히 약간 처지고 지루한 부분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30분밖에 안하는 시트콤이! 지겨울 새가 있따니!!) 다양한 상상력과, 어눌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그들의 진지한 모습에, 연신 웃음보를 터트리는 나를 보면, 역시 볼만한 작품인거 같다.
한국의 프렌즈와 같은 스트콤을 만들고 싶다 했던 노도철 PD 님!
신해철이 앙드레 대교주로 나온다는 사실에, 두근 거렸지만 실제로는 신해철의 존재에서 기대한 웃음을 이끌어내지 못했다는건 아쉽지만, 그래도 앞으로도 기대 됩니다!!
컴퓨터 모니터가 아닌 실제 TV 브라운관으로 볼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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